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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이슈

역시 추성훈 8억짜리 시계를 찰 수 있는 여유가...

by 타이탄의도구 2021.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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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그의 아내 모델 야노 시호와 딸 추사랑의 근황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8년 딸 추사랑의 교육을 위해 일본에서 하와이로 이주했습니다.

 

추사랑이 다니고 있는 학교는 하와이에서 150년의 역사를 지닌 S사립학교로 연간 평균 학비는 2만달러(한화 2400만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또한 추성훈 가족이 생활하는 집은 자택으로 약 65평의 매매가가 75억원에 달합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간간히 공개되는 자택은 깔끔한 인테리어와 멋진 뷰로 이목을 끈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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