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1 [속보] “아베 전총리, 선거 유세 도중 산탄총 맞고 심폐정지...” 범인은?? 아베 신조 전 총리가 7월 8일 오전 11시 30분쯤 나라시 야마토사이다이지역 근처에서 산탕총을 맞고 쓰러졌습니다. 아베 전 총리는 피를 흘리며 쓰러졌고, 의식이 없는 상태라 보도 됐습니다. 아베 전 총리는 가슴에 2발의 총격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고, NHK는 그는 심폐정지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그에게 총을 쏜 범인은 40대 일본인이었습니다.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2022. 7.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