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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민정수석 김진국 수석 아들의 입사지원서가 논란이 되었습니다.
김씨 (김진국 수석 아들)는 자소서의 학창시절 칸에 "아버지께서 많은 도움을 주실 것"이라고 적었으며,
성격 장단점 칸에 "제가 아버지께 잘 말해 이 기업의 꿈을 이뤄드리겠다"는 등의 부적절한 내용을 반복해서 적었습니다.
아버지의 지위를 이용해 자신의 채용과정에 활용한 것이죠.
김씨는 이 컨설팅 회사를 비롯해 5개 기업에 같은 내용의 입사지원서를 제출했다고 MBC가 보도했습니다.
또한 김씨가 입사지원서 내 학력을 허위 기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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