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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이슈

간이 보내는 이상신호... 무시하다간 큰 일 납니다.

by 타이탄의도구 2022.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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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은 해독작용 등을 포함해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간에 이상이 생겼다는걸 느낀 후는 이미 늦었다는 말이 있는데요, 오늘 증상들을 보시고 미리 대처를 하시면 건강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오늘 말씀드리는 증상들은 간이 보내는 이상신호인데요,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1. 초기 증상

- 어깨나 목이 뻐근하다.

- 전신이 나른하며 피로회복이 잘 되지 않는다.

- 식욕저하와 구역질, 설사, 변비, 잦은방귀, 소화불량, 복부 팽만감 등의 증상이 있다.

- 눈이 피로하고 시력이 떨어지며 팔다리가 저리기도 한다.

- 잦은 감기 증상이 있다.

 

2. 중기 증상

- 소변에 거품이 많아지고, 황색이나 다갈색으로 진해지고, 지린내도 많이 난다.

- 손바닥이나 몸에 붉은 반점이 나타난다.

- 피부에 거미 모양의 혈관이 생긴다.

- 입 냄새가 심해진다.

- 기억력과 집중력도 떨어진다.

 

3. 말기 증상

- 간질환이 진행될수록 잇몸, 항문, 코 등에서 출혈이 잦아진다.

- 배에 복수가 차오르고 몸이 붓는다.

- 안구와 피부가 황색으로 변하는 황달이 나타난다.

- 호르몬 불균형으로 성욕 저하, 성기능 장애 등이 발생한다.

- 남자의 경우 고환 위축과 가슴이 커지기도 한다.

- 심할 경우 간의 기능이 저하되어 정신을 잃고 쓰러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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