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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이슈

국립공원에서는 하면 안된다고요... '캣맘'님..

by 타이탄의도구 2021.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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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한산 국립공원에서 들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주던 '캣맘'이 국립공원 관리 직원등을 폭행해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40대 여성은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다가 관리 직원이 제지하자 욕설과 폭행을 하며 온갖 행패를 부렸습니다.

 

이 여성은 고양이들에게 밥을 주려고 했을 뿐인데, 직원들이 제지해서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국립공원에서는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행동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사람들은 이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아 갈등 사례가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젠 지하철에서 이것까지..?? 민폐 정말;;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지난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얼마나 못배웠으면 지하철에서 손톱을 깍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사진 속 남성은 주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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