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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이슈

"누가 쓰러져 있다"며 신고한 20대 여성, 그런데 수상하다..?

by 타이탄의도구 2021.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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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가 없는 사건이 발생했네요.

 

교통사고를 낸 20대 운전자가 목격자인 척 경찰에 신고했다가 가해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사고 피해자는 결국 숨졌습니다.

 

포천시의 한 주택가 이면도로에 한 남성이 쓰려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신고자는 20대 여성

이 여성은 "차를 몰고 지나가다가 쓰러진 사람을 보고 신고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이 CCTV를 조사한 결과 이 여성은 목격자가 아니라 피해자를 들이받은 운전자로 드러났습니다.

 

 

 

20대 여경 범죄자로 돌변, 시민이 다치기도 했습니다.

시민의 안전을 책임져야할 경찰이 또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술 먹은 20대 여경이 범죄 행위를 저질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0대 여경 A순경은 지난 달 11일 자정 무렵에 서울 노원에 있는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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