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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이슈

누명쓴 사람은 6년, 진범은 2년 6개월 선고...?!?!?

by 타이탄의도구 2022.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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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같은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웃집에 사는 10대 지적장애인을 성폭행했다는 누명을 쓰고 1여년간 억울하게 옥살이를 한 인물에게는 6년, 뒤늦게 잡힌 진범에게는 징역 2년 6개월이 선고돼 논란이 되었습니다.

 

법원에서 억울하게 누명을 쓴 사람은 끝까지 범죄를 부정한다고 꽤씸해서 6년을 선고 했지만, 나중에 잡힌 진범은 자기 죄 인정하고 반성했다고 하여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이게 무슨 코미디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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