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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학생의 학부모가 아들이 같은 학교 여학생의 배를 주먹으로 강타한 뒤 반성의 기미가 없어 걱정이 된다는 고민이 올라왔습니다.
내용에 따르면 아들이 여학생의 배를 가격했고 이를 맞은 여학생은 기절했습니다.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해당 여학생은 학교에서 남학생들의 급소를 이유없이 차고 다녔습니다.
작성자의 아들은 이것은 "엄연한 성폭행"이라며 이를 몇번이나 지적했지만, 여학생은 아랑곳하지않고 계속 남학생들의 급소를 차고 다녔습니다.
어느 날, 작성자의 아들이 기분이 좋지 못한 날 하필 이 여학생은 작성자의 아들 급소를 찼고, 참지 못한 이 학생은 여학생의 배를 때렸습니다.
작성자의 아들은 어렸을 때부터 킥복싱을 해와서 주먹은 맞은 여학생은 기절했고 이후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올 만큼 부상을 입었습니다.
아들은 "더러운 성범죄자를 쑥과 마늘 없이 주먹으로 사람을 만들었다." "여자애 부모는 나에게 고마워해야한다" 등의 발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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