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내쫓아 길에서 돌아가신 어머니... 그런데 이유가...

정말로 충격적인 일이 현실에 나타났습니다.

 

40대 딸이 팔순이 다 된 어머니를 집밖으로 내쫓아 어머니가 추위에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유는 몸에서 냄새가 났다는것.

 

함께 사는 가족이 모두 정신 질환을 앓고 있었습니다.

 

집밖으로 내쫓인 어머니는 동네 이웃에게 발견되어 경찰에 신고됐습니다.

이 노모는 1시간 반정도 밖에서 방치되었습니다.

 

이 가정은 정신과 치료 전력이 있는 아들, 딸 그리고 어머니 이렇게 셋이서 꾸린 불안정한 가정이었습니다.

주변에선 비슷한 일이 여러번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딸을 존속학대치사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있습니다.

 

 

여기 한국 맞나요?? 여기에 + 충격적인 뒷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