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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이슈

무기든 중국인 흉기난동에 비명지르며 도망간 여성 경찰

by 타이탄의도구 2021.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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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양평에서 일어난 흉기 난동사고에서 여성 경찰이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이 사건 당시 상황은 시민의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중국남성은 양손에 흉기를 든 상황에서 경찰들과 대립했습니다.

출동한 경찰들은 이 중국남성을 제압하려 했지만 쉽게 다가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 중국남성은 체포되는 과정에서도 경찰들에게 흉기를 일으키며 위협을 가했습니다.

 

 

이 때, 이 중국남성이 다가오자 여성 경찰은 소리를 지르더니, 현장에서 벗어납니다.

좌측 건물로 들어가 카메라에 더이상 잡히지 않았습니다.

 

결국 경찰은 실탄4발을 발사하여 중국남성을 잡았습니다.

 

모든 상황이 정리되자 여성 경찰은 다시 현장으로 복귀했습니다.

이 영상이 유튜브로 퍼지게 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해당 경찰이 보인 행동에 대해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흉기를 든 범인이 있는 상황에 모두 목숨을 걸고 범인을 체포하는데, 다른 경찰과는 달리 현장을 이탈하는 것이 경찰답지 않다는 반응입니다.

 

 

 

20대 여경 범죄자로 돌변, 시민이 다치기도 했습니다.

시민의 안전을 책임져야할 경찰이 또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술 먹은 20대 여경이 범죄 행위를 저질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0대 여경 A순경은 지난 달 11일 자정 무렵에 서울 노원에 있는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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