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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서예진(25)이 만취 운전을 해 가로수를 두차례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그는 음주 운전으로 한 차례 가로수를 들이 받은 뒤, 10m 정도를 이동해 또 한 차례 더 들이받고, 뒤이어 출동한 경찰에 의해 음주운전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운전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0.108% 혈중알코올농도가 나왔습니다.
사고 현장이 담긴 영상에는 서씨는 술에 취해 제대로 걷지 못할 정도였고, 출동한 경찰이 음주 측정을 요구하자 웃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경찰관이 "선생님, 1차 측정 거부하신 거예요"라며 2차 측정을 시도하자 서씨는 경찰에게 "존X 아프네"라고 욕설 섞인 답변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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