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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이슈

미스 USA 1위 흑인 방송인, 극단적 선택으로 충격

by 타이탄의도구 2022.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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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미스 USA'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미국 흑인 여성이 뉴욕에 있는 한 높은 건물에서 극단적 선택을 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30일 방송인으로 활동하던 체슬리 크리스트(30)가 이날 오전 7시경 뉴욕 내 60층 높은 빌딩에서 극단적 선택을 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는 사망 직전 인스타그램에 본인의 사진과 함께 "오늘이 당신에게 휴식과 평화를 가져다주기를"이라는 짧은 문구를 게시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그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크리스트는 2019년 5월 미스 USA대회에서 노스캐롤라이나 대표로 참가해 1위를 저머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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