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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영화관 내 방역수칙 위반 의혹에 해명했습니다.
배우 고소영은 지난 6일 본인의 SNS에 "오랜만에 극장에서 신났어요. 방학 맞이 코로나로 지친 아이들과 '스파이더맨' "이라며 사진 여러장을 올렸습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은 상영관 내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것을 질타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4월부터 거리두기 단계와 관계없이 모든 실내에서 마크스를 항상 착용하도록 지침했습니다.
이에 고소영은 "마스크는 아주 잠시 사진 찍을때만... 계속 착용하고 관람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고소영이 방문한 상영관은 '코엑스 더 부티크 프라이빗'으로 대관 전용 상영관입니다.
누리꾼들은 "대관 전용인데 불편한사람 많네" "집에서 마스크 쓰세요?!" 라는 반응과 "전체대관해서 마스크를 안쓸 수 있는데, 연예인이 보란듯이 마스크 안 쓴 사진을 올려 문제가 되는 것 같다"는 반응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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