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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KBS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에서 낙마장면을 촬영하다가 스턴트맨이 부상당하고 말이 죽는 사건이 있어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사극 제작진 사이에서 생명을 경시하는 일이 비일비재 하였다는 것을 주목하게 만든 사건이었습니다.
이는, 과거에도 있었습니다.
대하드라마 용의눈물에서도 있었는데, 실제 노루를 마취시켜 던지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배우 유동근이 마취된 실제 노루를 걸치고 들어와, 다과상 앞에 던지는 장면이었는데, 드라마를 보면 던져진 순간 노루는 푸드득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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