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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한 남자는 중국 국기가 새겨진 점퍼에 빨간 마스크를 쓰고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 중 한명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 남성은 한국 선수의 머리를 쓰다듬었으며, 이 선수는 감사 인사를 하듯 가볍게 고개를 숙였습니다.
이 남성은 빅토르 안 입니다.
지난 7일 황대헌과 이준서가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전에서 레인 변경 반칙이라는 이유로 실격 처리된 가운데 중국 기술코치인 빅토르 안이 우리나라 대표팀 선수와 접촉한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불편함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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