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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이슈

신변 보호 받던 '데이트 폭력' 피해자, 흉기에 찔려 사망

by 타이탄의도구 2021.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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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폭력 피해로 경찰로 부터 신변 보호를 받던 여성이 피의자에 의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피의자 30대 남성은 하루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신변 보호 대상자에 대한 부실한 위치 추적시스템이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피해자는 경찰에게서 받은 스마트워치를 두차례 긴급하게 호출을 했지만, 정확한 위치가 잡히지 않아 경찰은 범행이 발생한 후에 도착하고야 말았습니다.

 

경찰은 현재 신변보호 대응 시스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재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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