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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가 저격을 당했습니다.
저격을 당한 이유가 경상도 사투리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과연 무슨 일 일까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버블에서 에스파 윈터가 팬들과 나눈 대화 내용이 담겼습니다.
버블은 팬과 소통하는 유료 앱 입니다.
윈터는 팬에게 "언니도 맛있는거 많이 뭇나" 라며 사투리로 질문을 했습니다.
팬이 "웅 언니도 마이 뭇따" 라고 대답하자, 윈터는 "많이 뭇노. 든든하긋노"라고 답했습니다.
이를 두고 윈터가 일베에서 사용하는 '노체'를 썼다는 저격이 나왔습니다.
ㄷㄷ;;????????
이는 네티즌들의 분노를 쏟아냈는데요,
이유는 에스파 윈터는 경상남도 양산 출신이기 때문입니다.
네티즌들은 저격한 이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무 문제없고 그냥 경상도 사투리다, 윈터가 핫하긴 핫한가보다 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투리도 못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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