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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숨겼지만... 결국 장나라도 터졌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나라가 했던 일에 대한 내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는 유기견 보호소 담당자였습니다.
장나라는 봉사활동으로 유기견 보호소에 청소를 했습니다.
마당 청소, 병실 청소를 혼자 했습니다. 병실은 오줌, 똥으로 항상 지저분해 있는 곳인데, 장나라는 장판을 걷어내고 깔끔하게 닦으며 온몸이 땀으로 얼룩졌다고 전했습니다.
몸살 난다고 그만하라고해도 궂은 일을 멈추지 않았다며, 여러 사진도 첨부했습니다.
또한, 보호소 물사정이 안좋다는 소식을 듣고 생수와 페드 또한 많이 후원해줬습니다.
따뜻한 소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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