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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이슈

음식점 여직원 성추행하고 욕설한 50대 남성... 발뺌하다가 '빼박'걸렸다

by 타이탄의도구 2022.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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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음식점에서 50대 남성이 술을 마시던 중 20대 여직원의 가슴에 손을 여러 차례 찌르는 등 강제 추행을 했습니다.

 

여직원은 놀라 곧장 경찰에 신고를 했고, 이 사실을 알게 된 50대 남성은 화를 내며 음식점에서 소란을 피웠습니다.

이 과정에서 여직원을 향해 "못생기고 뚱뚱한 XX을 내가 왜 만지냐?", "여자로 느껴지지도 않는 XXX"등 심한 욕설을 했습니다.

 

이 남성은 범행 사실을 부인했지만, 음식점 내 CCTV를 통해 추행 장면이 드러났고, 음성파일에서도 모욕적인 발언이 그대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남성은 결국 5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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