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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이슈

자궁암 4기 유튜버, 치료중단 위기 호소한 사연...

by 타이탄의도구 2021.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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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4기를 진단받고 치료중인 유튜버가 있습니다.

 

그 유튜버는 김쎌 입니다.

 

김쎌은 의료보험 변경으로 인해 항암 치료 비용이 크게 증가하여 내년부터 치료가 불가능할 수 있다고, 관심을 가져달라 호소했습니다.

 

김쎌은 지금 나는 '키트루다'라는 항암제를 사용하고 있는데, 지금은 3주에 30만원을 하지만 '신포괄수가제'제도 변경으로 인해 3주에 570만원을 내면서 치료를 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저 뿐만이 아니라 이 항암제로 삶의 희망을 본 모든 분이 약값이 없어서 치료를 포기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도와달라"며 국민청원 동의를 호소했습니다.

위의 국민 청원은 "신포괄수가제 항암약품 급여 폐지에 대한 반대" 청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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