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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역에서 있었던 상황입니다.
한 가장이 퇴근 후 지친 몸으로 평소와 같이 지하철에 탑승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자리가 없어 끝자리에 섰는데, 옆에는 커플이 앉아 있었습니다.
지하철이 정거장에서 출발하면서, 이 남성은 잠시 주춤하다가 커플 중 여자의 몸을 스쳤습니다.
전혀 그럴 의도가 없어 보였고, 정중히 사과했지만 커플 중 남성은 이성을 잃고 성희롱을 하냐고 따졌습니다.
이 가장은 정중히 설명했지만, 커플 중 남성은 폭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버지 뻘의 가장이 피를 흘리자 이 젊은 남자는 "나이 쳐 먹고 징징대냐? 경찰서 가자고 해봐" 라고 했고,
옆에 있던 여자는 "X발 기분 개 더러워" 라고 했습니다.
요즘 세상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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