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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논란으로 큰 파장을 일으킨 프리지아가 또다른 논란이 생겼습니다.
프리지아의 소속사가 중국 자본과 투자설을 부인한 가운데, 프리지아가 중국판 유튜브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중국의 UCC 사이트인 '빌리빌리'에 수십개의 영상이 올린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프리지아는 현재 국내에서 명품 브랜드의 짝퉁 착용으로 한차례 홍역을 치룬 뒤인데, 논란이 거세지자 가품 착용을 인정하고 가품 착용 영상들을 삭제했습니다.
하지만 빌리빌리에서는 그가 올렸던 가품 콘텐츠들은 그대로 있다고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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