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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이 막말 논란이 있었습니다.
이문수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은 탈모 직원에 "왜 빡빡이로, 혐오스럽다" 등의 막말 논란이 있었습니다.
"왜 빡빡이로 밀었어?", "자기 맘대로 머리를 밀고 다니면 남에게 위압감을 주고 혐오스럽다."
피해자는 외모로 민원을 받은 적이 없다고 하자, "말대꾸 하지말고 보는 사람이 혐오스럽다면 고쳐라"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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