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저건 맞기 전 폼을 보여주는 상수형 (+영상포함)

 

쇼미더머니 4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논란이 있었던 래퍼 정상수가 랩 실력을 과시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dingo freestyle'에 래퍼 정상수의 히트곡 메들리를 본인이 라이브로 부르는 모습이 영상으로 올라 왔습니다.

 

17일 오전 기준 무려 315만회를 기록 중이며, 오후 21시 기준 359만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상 시작에서 래퍼 정상수는 "제가 예전에 라이브 방송할때 딩고 프리스타일 킬링벌스 저는 왜 안불러주냐고 화내고 짜증 내고 그랬는데 이렇게 하게 돼서 너무 감개가 무량하다. 딩고 프리스타일 킬링벌스 한 번 멋있게 해보겠다"며 멋있게 시작했습니다.

 

누리꾼들도 이 영상을 보며 "너무 잘해서 놀랐다" "생각보다 좋은 노래가 많다" "개그맨 인줄 알았는데 랩하는 개그맨이다" 하는 재치있고 긍정적인 반응들이 많았습니다.

 

한번 감상해보시죠.

 

출처 : YouTube 'dingo free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