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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TV 요리 프로그램을 자주 접하게 되면서 '트러플' 이라는 버섯을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땅속의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세계 3대 진미라고 불리며 독특한 향으로 음식에 풍미를 더해주는 이것은 버섯의 한 종류 입니다.
이 트러플 버섯은 땅속에서 자라기 때문에 채취를 하려면 후각이 뛰어난 개를 이용합니다.
미국의 한 환경운동가는 이 실태를 알리기 위해 사진을 공개 했습니다.
사진 속 개들은 입마개를 달고 있습니다.
트러플을 발견했을 때, 개들이 먹지 못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탐지견들은 트러플을 발견하면 군침을 질질 흘리고, 흙을 파헤치다 지칩니다.
환경운동가는 인간이 트러플을 채취하기 위해 이와 같은 개들은 학대 당한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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