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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카타르 월드컵이 시작도 하시 전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축구장이 '피'로 물들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월드컵이 피로 물들었다. 6500명 이상의 이주 노동자들이 축구장 건립 도중 사망했다. 인권 단체에서는 카타르와 FIFA에 책임을 묻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주 노동자들은 섭씨 40도가 넘는 곳에서 무방비로 일하고 있습니다.
물도 제대로 공급되지 않고 숙소도 부족하며 월급도 고작 한화로 33만원 정도 입니다.
현재 카타르는 사망한 노종자가 어디서 일을 했는지, 사망 원인은 무엇인지에 대한 기록을 남기고 있지 않으며, 그냥 '자연사'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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