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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ny는 16번째 생일을 맞아 특별하고 평생 잊을 수 없는 엄청난 선물을 받게 되었습니다.
Johnny의 아버지는 2달전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Johnny의 생일에 평소와 같이 누나와 같이 학교를 가고 있었는데, 누나는 학교가 아닌 악기판매점으로 Johnny를 데리고 갔습니다.
악기판매점의 직원들은 갑자기 Johnny에게 편지를 주었습니다.
"가장 행복한 순간, 친구들과 가족, 행복한 추억들 이 모든게 함께 할거야 행복한 생일 보내길 바래 아들. HAPPY SWEET 16, 사랑해 아빠가"
아빠는 죽기 전부터 아들의 16번째 생일을 깜짝 이벤트로 준비했습니다.
아빠는 락스타가 꿈인 Johnny를 위해 6개월 전부터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선물은 아들이 평소 좋아하던 모델인 일렉기타였습니다.
이런 아버지와 아들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움직이게 했습니다.
미국의 록밴드 엘리스쿠퍼는 Johnny가 자신의 열성팬인것을 알고 그를 자신의 백스테이지에 초청했습니다.
Johnny의 꿈이 이루어지길 바래봅니다.
'군인 아빠'를 잃고 모든 것을 잃어버린 아들에게 찾아온 한 남자
저스틴은 1살때, 아빠를 잃었습니다. 저스틴이 태어난지, 9개월 됐을 때였습니다. 아빠 조나단은 이라크전에 참전하고 있었습니다. 전쟁터의 삶이 쉽지 않았습니다. 하루는 힘들어하는 남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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