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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장례식장에서 인터넷 라이브 방송을 한 사람이 고종사촌을 방송에서 그대로 비방해 징역형의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습니다.
A씨는 1000여명의 시청자와 함께 장례식장에서 인터넷 라이브 방송을 하던 중 고종사촌 B씨를 모욕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A씨는 "걔네 엄마 도망갔다. 아버지가 못 살아서 엄마가 도망갔다.", '엄마가 장발장, 신창원이다." 등의 모욕성 발언을 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경찰이 사실관계를 조사한 결과 A씨는 평소 B씨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던 와중 할머니 장례식장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던 것을 B씨가 꾸짖자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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