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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이슈

28살 앞날이 밝은 청년... 마지막 출근날 비극적인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by 타이탄의도구 2022.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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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경기도 양주 삼표산업 채석장에서 일어난 붕괴사고로 사망한 故 정제민(28)씨의 사연이 보도되었습니다.

 

채석장에서 천공기 작업을 하던 정씨는 채석장 붕쇠로 사망하였고, 사고날이 그의 마지막 출근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전했습니다.

 

정씨는 어머니에게 일자리를 얻고 기뻤지만 막상 일을 시작하니 위험하다는 말을 자주 했다고 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채석장 현장사무실을 포함해 3곳을 압수수색하며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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