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난달 31일 경기도 양주 삼표산업 채석장에서 일어난 붕괴사고로 사망한 故 정제민(28)씨의 사연이 보도되었습니다.
채석장에서 천공기 작업을 하던 정씨는 채석장 붕쇠로 사망하였고, 사고날이 그의 마지막 출근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전했습니다.
정씨는 어머니에게 일자리를 얻고 기뻤지만 막상 일을 시작하니 위험하다는 말을 자주 했다고 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채석장 현장사무실을 포함해 3곳을 압수수색하며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반응형
그리드형
'생활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PCR 검사 후 5살 아이의 반응이 격해서 봤더니... (0) | 2022.02.02 |
---|---|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에 패배... '중국' 월드컵 진출 실패 (0) | 2022.02.02 |
음식점 여직원 성추행하고 욕설한 50대 남성... 발뺌하다가 '빼박'걸렸다 (0) | 2022.02.02 |
고양이 꼬리 잡고 담벼락에 내리쳐 잔혹하게 살해한 20대 체포... 대체 왜? (0) | 2022.02.02 |
펄펄 끓는 기름에 호떡 던진 '분노조절장애자'의 최후... (0) | 2022.02.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