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 페라리 부서져도 여유있는 모습의 래퍼

공개된 사진에는 한 터널에서 사고난 페라리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래퍼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이 래퍼는 영앤리치레코즈 소속 힙합 그룹 '호미들' 멤버 Ck 입니다.

 

교통사고로 고가의 차량이 부서졌지만, 해맑은 모습이 돋보입니다.

 

그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 저는 운전을 위험하게 하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해명하며 빙판길에서 사고가 났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한 유튜버 채널에 출연한 호미들은 "인당 6억을 벌었다. 이번 년에 거의 벌었다."라고 밝혔는데, 그래서 인지 여유가 있는 모습을 보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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