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6천만원의 지방세를 내지않은 사람의 집에 체납징수 공무원들이 들이닥쳤습니다.
집 주인은 오히려 연락없이 왔다며 화를내고 경찰에 신고까지 했습니다.
체납자의 부인이 같이 있었지만, 그녀는 "저희 같이 안살아요. 같이 사는거 보셨어요? 별거를 16년 하고 있어요."라고 대답합니다.
사업이 망해서 세금 낼 돈이 없다고 주장하는 부부.
체납징수 공무원들은 집 곳곳을 수색했고, 호화로운 집에서는 명품 귀금속과 가방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고장났다고 말하는 금고에서는 현금 2500만원에 달하는 돈다발과 수표, 명품들이 나왔습니다.
계속나오는 것들을 공무원들은 쪼그려 앉아 3시간 동안 압류 목록으로 작성했고, 가치를 보니 1억원이 넘었습니다.
반응형
그리드형
'생활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들이 환장하는 이유가 있었네... (0) | 2022.02.11 |
---|---|
유행 지난 '오징어게임' 다시보기가 늘어난 이유 (0) | 2022.02.11 |
방송에 직접 폭로한 아이유 인성 ㄷㄷ... (0) | 2022.02.11 |
따돌림 당해 화장실에서 점심 먹던 여학생 (0) | 2022.02.11 |
점점 수위조절 못한고 선넘는다는 런닝맨 양세찬... 이건 좀;; (0) | 2022.02.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