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 이슈

6천만원 체납자 집을 털었더니... "국적"을 파고싶네..

by 타이탄의도구 2022. 2. 11.
반응형

6천만원의 지방세를 내지않은 사람의 집에 체납징수 공무원들이 들이닥쳤습니다.

 

집 주인은 오히려 연락없이 왔다며 화를내고 경찰에 신고까지 했습니다.

 

체납자의 부인이 같이 있었지만, 그녀는 "저희 같이 안살아요. 같이 사는거 보셨어요? 별거를 16년 하고 있어요."라고 대답합니다.

 

사업이 망해서 세금 낼 돈이 없다고 주장하는 부부.

 

체납징수 공무원들은 집 곳곳을 수색했고, 호화로운 집에서는 명품 귀금속과 가방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고장났다고 말하는 금고에서는 현금 2500만원에 달하는 돈다발과 수표, 명품들이 나왔습니다.

 

계속나오는 것들을 공무원들은 쪼그려 앉아 3시간 동안 압류 목록으로 작성했고, 가치를 보니 1억원이 넘었습니다.

 

 

 

국세청, 40만 라이더 세금 걷겠다

국세청이 배달플랫폼 노동자를 대상으로 소득신고 절차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2월부터 플랫폼 기업에 라이더들의 월 소득자료를 제출하도록 의무화하여 40만 라이더들의 세금을 정확

informationflow.tistory.com

 

반응형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