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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를 하는 도중에 손님으로 온 초등학생에게 크게 욕을 한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습니다.
어느 날, 평범한 일상이었지만, 알바는 속에서 큰것의 신호가 점점 오고 있었습니다.
그때 마침 초등학생 1명이 들어와 라면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알바생은 먹고 가던지 혹은 사서 가던지 20분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서 참고 있었는데, 초등학생은 이 알바생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라면을 고를 때도 폰만 쳐다보고, 앉아서도 폰게임을 하고...
라면에 스프 넣고 물 넣으면서도 계속 폰게임만 하더니 먹으면서도 계속 폰만보는 초등학생....
무려 1시간동안 라면을 먹고 있는데, 더이상 못참겠는 알바생은 "화장실이 급해서 그런데 내가 치울테니 나가달라.."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초등학생은 " 왜요? 아직 남았는데요? "라며 계속 라면을 깨작거리자
알바생은 너무 급해서 "아니 X발X끼야 빨리X먹고 가"라고 하자..
초등학생은 "네.."하고 먹던거 놔두고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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