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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량진의 한 고시원에서 한 여성이 다른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해당 장면을 본 고시원 총무가 가해자를 막았고, 피해 여성은 목과 손등에 상처를 입은 채 밖으로 도망쳤습니다.
피해자는 112에 신고를 했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가해자 A씨는 현장에서 바로 체포되었습니다.
조사 결과, 두 여성은 같은 고시원에서 공부를 하던 수험생이었고 결국 소음이 원인이 되어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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