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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에게 방역을 지켜달라 호소해왔던 방역 총괄 지휘자 김부겸 총리가 방역수칙을 위반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김부겸 총리는 사적 모임에서 제한된 인원을 넘겨 만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현재 지침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사적모임은 10명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지난 6일 김부겸 총리는 서울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동기들을 초대해 11명이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관할 지역인 종로구는 김부겸 총리를 포함한 참석자들에게 과태료 10만원씩을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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