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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중학생이 질식사 하는 정말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인천 남동구 한 아파트에서 중학생A(13)군이 얼굴에 비닐봉지를 뒤집어 쓴 채 쓰러져 있던 모습을 어머니가 발견했습니다.
119가 현장에 출동했지만, 끝내 A군은 숨졌습니다.
경찰은 A군이 온라인에서 헬륨가스를 주문해 들이마시다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A군 부모는 '아이가 평소에 장난기가 많았는데 택배로 헬륨가스를 주문 했다'"며 극단적 선택은 아닌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헬륨가스는 한꺼번에 많이 들이마실 경우 혈류장애를 일으키거나 뇌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사망할 수 있습니다.
평소와 같이 따릉이를 타던 30대 여성...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11일 서울시에서 따릉이를 타고 가던 30대 여성이 차 사고로 참변을 당했습니다. 유족은 승용차가 진입하면 안되는 도로에 역주행을 해서 발생한 사건이라 주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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