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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적인 일이 전쟁 중에 또 일어났습니다.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인 마리우폴의 한 산부인과가 당시 공습을 받으면서 당시 피해를 입은 임산부가 태아와 함께 숨졌다고 전해졌습니다.
사진작가에게 찍힌 이 사진은 널리퍼지면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의 잔혹함을 드러냈습니다.
당시 여성을 치료한 외과의사는 "골반이 골절되고 엉덩이가 분리된 여성을 30분이상 소생하려 했지만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며 "제왕절개로 분만됐던 아기까지 모두 죽었다"며 상황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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