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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이슈

만약 살이 찢어지는 고통스러운 불치병에 걸렸다면...?!

by 타이탄의도구 2022.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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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계의 이름은 사르코(Sarco). 22년간 안락사 분야를 연구한 호주의 한 박사가 발명한 것입니다.

 

캡슐과 같이 생긴 이 기계는 버튼을 누르면 내부가 액체 질소로 가득 차면서 산소 농도를 5% 아래로 떨어뜨립니다.

 

사용자는 약간의 어지러움을 느끼다 의식을 잃게 되며, 1분안에 고통없이 죽을 수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자살을 부추긴다고 비판하고 있지만, 이 기계를 발명한 박사는 인간이 죽음을 선택하는 것 또한 기본적 권리라 주장했습니다.

스위스와 같이 안락사가 합법화 된 나라에서 사르코가 가장 먼저 활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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