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 이슈

살을 파고드는 추운 새벽... 호수위를 걷던 중학생은 호수에 빠졌습니다.

by 타이탄의도구 2022. 2. 20.
반응형

모두가 잠이 든 새벽에 한 중학생이 얼어있던 호수 위를 걷다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9일 새벽,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 있는 서서울호수공원에서 A(15)군이 호수에 빠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사건장소에는 A군과 함께 있던 친구4명 중 1명도 물에 빠졌으나 자력으로 나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친구들의 신고로 오전 4시경 구급대원들이 도착해 수색에 나섰으나 A군은 2시간만에 구조가 되었습니다.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A군은 의식을 찾지못하고 끝내 숨졌습니다.

 

4

 

정말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29일 오후 5시경 전남 곡성군에 있는 저수지에서 정말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저수지에서 16살 A군이 물에 빠진 채 발견 되었습니다. 앞서 오후 3시 25분쯤에는 A군의 형인 B군(18)의 시신도

informationflow.tistory.com

 

 

반응형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