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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잠이 든 새벽에 한 중학생이 얼어있던 호수 위를 걷다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9일 새벽,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 있는 서서울호수공원에서 A(15)군이 호수에 빠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사건장소에는 A군과 함께 있던 친구4명 중 1명도 물에 빠졌으나 자력으로 나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친구들의 신고로 오전 4시경 구급대원들이 도착해 수색에 나섰으나 A군은 2시간만에 구조가 되었습니다.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A군은 의식을 찾지못하고 끝내 숨졌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29일 오후 5시경 전남 곡성군에 있는 저수지에서 정말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저수지에서 16살 A군이 물에 빠진 채 발견 되었습니다. 앞서 오후 3시 25분쯤에는 A군의 형인 B군(18)의 시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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