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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이 습관 때문에 딸이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에 아빠는 그 자리에서 오열하고 있습니다.
중국 매체 '소후(Sohu)'에서 호흡곤란과 마른기침을 달고 살았던 8세 소녀가 폐암 말기 판정을 받아 충격을 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충격을 받은 이 A양의 부모는 어떤 이유인지 의아해했고, 의사는 가족들의 생활습관을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원인은 아빠였습니다.
아빠는 10년 이상을 흡연해왔고, 하루에 2갑씩 피워왔습니다.
심지어 아내가 임신 중 일때도 옆에서 담배를 태웠으며, 늘 집에서 흡연을 했습니다.
의사는 A양의 폐암 원인은 간접 흡연일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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