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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만들어 텔레그램 방을 운영한 징역 42년을 받은 조주빈이 수감 중 블로그를 개설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지난 8월 '조주빈 입니다' 라는 제목의 네이버 블로그를 열었습니다.
블로그에서 조주빈은 "의견을 개진할 창구로 블로그와 인스타 등을 개설했다"
지난 달 7일에 올린 게시물에서는 "이게 납득이 가느냐, 이걸로 사건이 해결됐다고 생각하느냐"며 본인은 수사기관과 법원이 인정한 피해자의 진술은 거짓말이며 여론몰이로 억울하게 중형을 살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나에 대한 선고는 법이 여론을 향해 뱉은 패배 선언"이라고 사법부를 비난했습니다.
이러한 사실이 수면위로 뜨면서 법무부는 조주빈이 블로그를 운영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 : 더러운 성범죄자를 쑥과 마늘 없이 주먹으로 사람을 만들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학생의 학부모가 아들이 같은 학교 여학생의 배를 주먹으로 강타한 뒤 반성의 기미가 없어 걱정이 된다는 고민이 올라왔습니다. 내용에 따르면 아들이 여학생의 배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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