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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람이 쓴 글에 많은 사람들이 크게 반응했습니다.
작성자 A씨는 "어떤 여성이 충전기를 빌려 달래서 빌려줬다. 10분 넘게 카운터에서 휴대전화를 만지길래 '조금만 빨리 해달라고'고 했다"고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 여성은 "손님이 충전기 빌려달라는게 기분 나쁘냐"라고 하자 A씨는 "네. 아무리 그래도 정도가 있지 않냐"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해당 여성은 갑자기 카운터 책상 위 물건을 쓸어버리고 A씨를 밀쳤습니다.
그리곤, 심한 욕설과 함께 A씨의 뺨을 때렸습니다.
A씨가 신고한다고 하자 여성은 "변호사 선임하면돼 XX아"라며 편의점을 빠져나갔습니다.
CCTV에는 이 상황들이 고스란히 담겼고, 경찰 신고 후 여성은 잡혔습니다.
경찰은 현행범으로 체포가 된 상황이 아니며, 나중에 합의해야 할 것 같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누가봐도 '손소독제'인데... 커피에 손소독제 넣고 먹은 '진상 손님'
자영업자들의 카페 '아프니까 사장이다'에서 '신박한 진상'이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었습니다. 작성자 A씨는 "50대로 보이는 분이 자기가 커피에 손소독제를 넣었다며 마스크도 안 쓰고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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