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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이슈

"악마도 한 수 접었다" 한가인이 받은 '충격적인 악플 수준'

by 활알마카오 2022.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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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악플로 인한 상처를 털어놨습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써클 하우스'에서는 한가인이 악플에 관해 언급하였습니다.

그는 "어느 날 우연히 제 기사를 찾아봤었다. 그런데 기사 댓글에 '언제적 한가인이냐,

아줌마 들어가서 살림이나 해라'라는 댓글이 있었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습니다.

또한 과거 유산 당시 악플로 인해 받은 충격이 아직도 본인을 지배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함께 방송에 출연한 오은영 박사는 "기억해야 하는 건 비판과 비난을 잘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

비판은 좋은쪽으로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비난은 모욕을 깔고 있다. 굉장히 다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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