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 이슈

펄펄 끓는 기름에 호떡 던진 '분노조절장애자'의 최후...

by 타이탄의도구 2022. 2. 2.
반응형

21년 9월 대구시 북구의 한 음식점에서 끓는 기름에 호떡을 집어던져 기름을 튀게 해 음식점 주인에게 전치 5주가량의 화상을 입힌 '진상 손님'이 있었습니다.

 

그거 호떡을 기름에 던진 이유는 단지 구매한 호떡을 자르기 위해 음식점 주인에게 가위를 요구했지만, 음식점 주인이 가위를 제공할 수 없다고 하자 범행을 했습니다.

 

대구지법의 담당 판사는 끓는 기름을 튀게 해 음식점 주인에게 상처를 입힌 혐의로 기소된 A씨(65)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카페 점원이 '턱스크' 지적하자, 주문한 커피를 가게에다 던진 남성

비상식적인 일이 벌어졌습니다. 방역 수칙이 풀리긴 했지만, 마스크는 여전히 잘 써야 합니다. 대구에서 한 카페의 점원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손님에게 마스크를 써달라고 하자 그 손님은 커피

informationflow.tistory.com

 

반응형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