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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이슈

5000원짜리 우동을 시켰는데, 받고 보니.... (+화난 리뷰)

by 타이탄의도구 2022.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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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에 '별점 1개 받은 5000원짜리 우동'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리뷰에 "어제 우동 관련 환불 전화 드림 사람"이라며 "웬만해선 가게에 피해 갈까 봐 후기 안 남기는데 이건 좀 아닌 것 같다"며 리뷰를 썼습니다.

 

우동이 먹고 싶어 배달을 몇번 시켜먹었는데, 어제는 우동이 아닌 라면이 왔다고 전했습니다.

작성자가 말한대로 리뷰 사진을 보면 우동면이 아닌 인스턴트 라면의 형태며 후레이크도 보입니다.

 

작성자가 주장하는 '튀김우동'은 편의점에서 15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장사 날로 하냐" "우동 재료가 떨어졌으면 품절 처리하든가..."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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