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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500m에 출전한 이준서 선수가 미끄러지면서 고배의 쓴맛을 맛봤습니다.
이 경기에서 함께 레이스를 펼친 일본 선수 키쿠치 코타에 대한 칭찬이 쏟아졌습니다.
그 이유는 키쿠치 코타 선수는 이준서 선수가 미끄러지면서 넘어질 때, 이준서 선수를 피해 점프해서 피했습니다. 본인도 위험할 수 있었지만, 이로 인해 이준서 선수가 부상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 경기에서 우다징(중국 선수)의 스케이트 날에 왼손이 밟혀 11바늘이나 꿰맨 박장혁 선수가 있었기에 누리꾼들은 키쿠치 코타 선수의 선택에 큰 칭찬을 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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