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 활동 복귀에도 '백신 미접종'으로 갑론을박

가수 임창정이 컴백 직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가수 임창정이 활동 기간에도 백신을 접종하지 않아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임창정은 지난 8일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진행된 이지훈과 일본인 아내 아야네의 결혼식에 참석해 축가를 불렀습니다. 해당 자리에는 여러 연예인도 자리했습니다.

 

이지훈의 결혼식에 참가한 다른 연예인들 또한 스케줄을 취소하고 코로나 검사 일정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한 비판 여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1월 1일부터 '위드코로나' 시행하면 달라지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