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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혁명당 허경영 대선후보 재산이 1년사이 190억원이 늘어나 그 이유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대선후보 재산신고액에 따르면 허경영 대선후보는 264억 136만원을 신고했습니다.
지난해 3월 서울시장 보궐선고 출마 시 신고금액은 72억 622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는데, 이와 비교하면 11개월만에 191억원이 증가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허 후보 측은 조선닷컴에 "대부분의 재산은 강연과 '축복' 행사를 통해 늘린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지지자에게 축복을 해주고 100만원 이상을 받는다"라고 부연 설명을 했습니다.
또한, "일부 기업가는 한 번에 1억가량을 내기도 한다"며 "미국에서는 워런 버핏과 점심을 먹으려고 수십억원씩 내지 않나"라면서 문제될 것이 없음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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