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겨서 왕따 당한 "13살 부터 성형수술 한 소녀 충격 근황"

중국 상하이에 사는 귀엽고 앳된 얼굴의 '저우추나'는 남부럽지 않은 부유층 자제였지만 친구들의 외모 비하와 따돌림 때문에

 

13살 어린 나이에 수술대에 오르게 됩니다. 시작은 쌍커풀 수술과 눈매 교정술, 하지만 이에 만족하지 못하고 귓바퀴 연골 이식을 통한 코 성형 수술, 자가 지방 주입을 통한 가슴확대술 등. 자신이 만족할 만한 완벽한 외모를 갖기 위해 노력으로 3년간 성형 수술만 100번을 합니다.

이런 자신의 경험을 소개한 SNS에 공개해 중국 최연소, 최다 성형 타이틀로 대륙의 랜선 스타가 되었지만

과도한 성형으로 인해 건강상태가 나빠져 학교를 휴학 중이라고 전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성형 수술 전 전문의들과 충분한 상담을 거치고, 수술은 윤곽이 완성되는 25살 이후에 받는 것을 추천했습니다.

 

 

전 세계 0.1%만 가지고 있는 "황금 눈동자"의 인도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