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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에 '파킹은 했으나, 사이드는 안잠갔다는 벤츠 차주'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었습니다.
아침 일찍 출근을 해야하는 작성자는 평소와 같이 출근을 하려고 주차장으로 갔습니다.
그 날은 위의 사진처럼 벤츠가 앞을 막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이중주차라고 생각해서 밀었지만 차는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택시를 타고 출근을 해야했습니다.
차주는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보내지않았습니다.
작성자는 "당신때문에 오늘 차도 못쓰고 출근을 했습니다. 이중주차를 하면서 사이드를 잠궈 남에게 피해를 끼쳤으면 기본적으로 사과하는게 예의 아닙니까? 지금까지 한통의 사과도 없는게 정상적인 성인이 맞는건가 싶네요"라고 문자를 보냈고,
차주의 답장은 "사이드는 안잠갔습니다. 파킹은 했지만 사이드는 안잠갔는데 혹시 면허 있으신거 맞죠?"라는 답장이 왔습니다.
"어차피 3대는 좁아서 주차 못합니다" 무개념 차주 적반하장 태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파트 무개념 주차, 본인 잘못 인정 안함' 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 되었습니다. 작성자 A씨는 "가뜩이나 주차 공간 부족으로 늦은 시간에 귀가하면 이중주차가 빈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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